따뜻한 남부지방의 산지와 해안에서 자라는 동백나무는 화엄사, 천은사와 같은 사찰 곳곳에서 군락을 이루고 있다. 이는 독백나무가 불이 났을때 불길이 크게 번지는 것을 막는 '방화목'의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