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탐방 추억사진 공유 이벤트' 선정작 3
김은숙
2022-05-17
2011년부터 1년에 두 번 씩 지리산 종주를 하고 국립공원과 정이 들었다. 코로나로 인해 2020년 1월 노고단을 끝으로 종주를 못한 게 만 2년이 넘었다. 대피소를 다시 열면 얼른 가서 지리산 품 안에서 마구마구 쏘다니고 싶다. 물론 대안으로 제주올레, 북한산둘레길 두 바퀴, 지리산둘레길, 해파랑길, 한라산, 덕유산 등을 갔다 왔지만 그래도 내게는 지리산국립공원이 가장 애틋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