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첫 지리산 화대 종주의 기록 입니다. 대피소가 처음이라 신기하고 설레임 가득이었습니다. 2002년 월드컵도 대피소에서 모여서 보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당시엔 이용료가 5천원, 담요가 1천원 이었나 봅니다. 천왕봉에서 일출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