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탐방 추억사진 공유 이벤트' 선정작 58
이웅희
2022-05-17
세석에서 장터목으로 가는길. 운해를 만난 8살 아들 녀석의 신선놀음.
2009년, 8살 아들과 함께 떠난 지리산 종주. 새벽기차를 타고 구례구역에서 하차해, 성삼재를 시작으로 연하천에서 1박, 벽소령과 세석, 장터목에서 1박, 마지막날 천왕봉 등정 후에 백무동으로 하산하면서 2박3일의 지리산 종주를 마쳤습니다. 그 아들이 이제 20살이 되었고 가을에는 군대를 가게 됐네요. 군대 가기 전 거리두기도 해제 됐는데 다시 지리산으로 떠나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