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늦여름 또는 초가을의 지리산 시암재의 사진. 시암재 주차장에서 조금 오르니, 시암재 포토스팟이 있었음. 아버지가 항상 바쁘시고 여유가 없어서, 막내인 내가 23살이 되던 해에 첫 가족여행을 갈 수 있었고, 기념으로 찍은 사진이라 지금까지 간직하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