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겨울, 홀로 떠난 첫 태백산 국립공원. 영하 20도의 극한의 추위에, 장갑을 꼈는데도 손이 잘려나갈 듯 고통스러웠지만, 말도 안되게 아름다운 경치에 황홀했어요ㅎㅎ 손이 마비되어서 가져간 귤을 까지도 못하고, 뜨거운 물을 부은 컵라면은 아이스라면으로 변했지만, 잊지 못할 혼자만의 재미난 추억이 되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