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한창 기승을 부리던 21년 6월, 갑갑하던 내 속을 뻥 하고 뚫어 주었던 지리산 종주! 지역 주민들 이야기로는 30년 만에 한 번 찾아 올 날씨라던데, 진정!! 그럴 만한 하늘과 함께했던 하루였다. 용이 승천하는 듯한 구름에 신이나서 한 컷!